FASHION
골프에 푹 빠진 엄지원, 프리미엄 골프웨어 스타일링
흡인력 있는 연기와 스포츠, 커피, 와인 등 분야를 막론한 취미활동을 선보이며 ‘만능 사기캐’로 떠오른 배우 엄지원이 골프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로 304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엄지원이 골프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치는 일상을 공개, 최근 출연한 JTBC 골프 예능 <세리머니클럽>에서는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모습과 함께, 뛰어난 실력과 고급스러운 골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엄지원은 프리미엄 골프웨어 먼싱웨어와 골프 매거진 <베터골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필드에서의 센스 있는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골프의 매력을 전한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먼싱웨어 시그니처 제품인 그랜드슬램 1955 다운뿐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반팔 다운과 조거 팬츠 스타일을 소화하며 프리미엄한 분위기 속 그녀만의 밝은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골프 스타일을 연출했다.
먼싱웨어와 엄지원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베터골프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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