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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모던 캐주얼룩에 컬러 포인트를 더하다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의 예능 늦둥이 주원의 데일리룩이 화제다.
그는 평소와 같이 열정적이고 와일드한 모습을 선보였는데 특히 가벼운 옷차림의 모던 캐주얼 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원은 그레이 계열의 맨투맨 티셔츠와 코튼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 블랙 컬러의 시계를 포인트로 착용해 와일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주원의 스타일에 힘을 불어 넣어준 블랙 컬러의 시계는 게스 워치 ‘익스트림’으로 알려졌다.
게스 워치 ‘익스트림’은 폴리우레탄 소재의 가벼운 스트랩에 네온컬러로 포인트를 준 다이얼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매력을 갖고 있다. 가벼고 생활방수가 가능해 캠핑이나 스포츠를 즐길 때 제격이다. 컬러는 블랙, 레드 두 가지.
게스 워치 담당자는 “주원은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에 그의 캐릭터를 잘 살려주는 와일드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의 시계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며 “겨울철 다소 칙칙할 수 있는 남자들의 스타일에 컬러 포인트가 가미된 시계는 트렌디한 감각을 부각시켜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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