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호랑이해’ 설 선물 뭐가 좋을까?

올 설 연휴에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적 모임이 최대 6명으로 확정되면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 지리리 예측된다. 이런 추세에 따라 비대면 소비가 상승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패션 업계에서도 설 대목을 맞아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신년 맞이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 인 만큼 많은 브랜드가 호랑이를 입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2022년 신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호랑이해 설 선물을 하고 싶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사진제공=파자마 스파오 / 스웻셔츠 널디, MLB / 신발, 팔찌 마크제이콥스 / 스카프, 카드 케이스 구찌>
<사진제공=구찌타이거 컬렉션>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호랑이 무늬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방식으로 재탄생 시킨 스페셜 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제이콥스는 호랑이의 기운을 부르는 운동화, 팔찌뿐만 아니라 다양한 타이거 컬렉션을 출시해 비교적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Gucci Tiger’ 컬렉션을 공개하며 일부 제품은 손으로 그리거나 크로셰 패치로 적용된 타이거 모티브가 적용되어 하나뿐인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구찌의 카드 케이스나 스카프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스타일링이 쉽게 가능 한 만큼 특별한 인연에게 의미 있는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사진제공=MLB ‘THE YEAR OF TIGER’컬렉션>

가벼운 선물로 기분 좋은 명절을 맞이하고 싶다면, 파자마와 스웻셔츠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여전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파오와 무직 타이거와 협업한 포근한 소재의 타이거 수면 잠옷 선물을 한다면 센스 넘치는 선물로 상대방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 것이다. 원마일 웨어의 필수 템인 널디와 MLB의 타이거 패턴 스웻셔츠 또한 주목해 보자. 두께감 있는 아우터와 함께 착용하거나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물론 단독으로 입어도 쉽게 소화할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추천한다.

73 Likes
4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