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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스, 해외 주문 많아졌다

디자이너 브랜드 오호스(대표 김예림)가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오호스는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케팅을 통해 자사몰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자사몰의 전체 매출 중 5% 정도가 해외에서 구매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 중 큰 비중은 아니지만 지난해부터 해외에서 구매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 영국 등 주문 국가도 다양하다.

오호스는 해외 매출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유니섹스 캐주얼을 군으로 아이템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오호스는 여성캐주얼에만 집중했다면 아이템을 다양화해 새로운 남성 소비자를 공략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예림 대표는 “SNS 마케팅을 통해 자사몰로 유입되는 해외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시즌 잡화 등 아이템을 다양화해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호스(OJOS)는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 29CM, W컨셉 등 다양한 편집숍에 입점 판매하고 있으며 타깃은 20대 초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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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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