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커머스 플랫폼 매치스패션이 한국의 셀러브리티 다샤 킴, 마이큐와 함께한 SS22 뉴 시즌 캠페인 새로운 옷장(Wardrobe Refresh)을 론칭한다. 다샤 킴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마이큐는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뚜렷한 개성을 반영한 스타일로 잘 알려진 다샤 킴과 마이큐는 패션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는 법을 매치스패션에 공유한다. 다샤는 “저는 특별히 한 가지 스타일만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시도를 해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무엇을 입을지 결정합니다. Y2K 스타일부터 케이트처럼 좀 더 로맨틱한 스타일까지요”라고 말한다.
또한 다샤는 “패션에 관해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는 스타일 혹은 제 몸에 꼭 맞는 룩을 주로 선택해요”라고 전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마이큐의 열정은 그의 패션에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는 “창의적인 예술 활동과 패션은 동일 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둘의 상관관계를 정의할 수는 없지만, 모두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인 만큼 제 스타일과 예술 활동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라며 그의 패션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다샤 킴과 마이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 시즌 상품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오직 매치스패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과 머스트해브 상품으로 구성된 스타일 큐레이션, ‘새로운 옷장(Wardrobe Refresh edit)’에서는 비앙카 손더스, 보디, 갈반, 에르뎀, 팰론, 루이자 발루, 페타르 페트로브, JW 앤더슨, 마르니, 레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레디 투 웨어와 주얼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