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엔에프엘(NFL)이 22FW 신상 룩북을 공개했다. ‘Catch the Day Anywhere’이라는 컨셉의 이번 시즌 룩북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엔에프엘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양한 로케이션에서 스트리트 무드를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가진 모델들의 자유분방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엔에프엘은 이번 FW 시즌,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한 세련되고 감각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팀 로고와 컬러 배색이 포인트인 셋업 제품 엔드존과 컴바인을 비롯해 우븐 티셔츠와 맨투맨, 아노락 등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레몬옐로, 베리페리 등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맨투맨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활기와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엔에프엘은 올 상반기, 인기 팀들의 로고와 그래픽을 활용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팀스포츠 모티브를 강조한 다양한 셋업 제품을 선보이며 MZ 세대 영 소비층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엔에프엘은 22FW 시즌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세트 상품 구매시 3만원 할인과 함께 에코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2FW 신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스테이션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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