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스 X 린다 페로우,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아이웨어 선보여
‘코스’가 린다 페로우와 협업한 선글라스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협업 컬렉션은 레트로 감성과 전문적인 장인 정신을 담았다. 두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타임리스 스타일을 갖춘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된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의 인기 제품들을 리뉴얼한 제품들과, 새로운 아카이브 프레임의 제품들까지 총 10피스로 구성됐다. 린다 페로우의 70년대풍 오버사이즈 디자인을 컬러풀한 투명 프레임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노스텔지어 감성의 아이웨어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라데이션 틴트 렌즈가 적용된 톨토이즈 컬러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부드럽게 휘어진 타원형 프레임과 더 좁아진 캣아이 실루엣이 특징이며, 올드스쿨의 매력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디테일과 장인 정신에 기반을 두고 탄생한 아이웨어들은 클래식한 스타일에 컨템포러리 감각을 연출할 수 있는 골드와 실버톤 컷아웃이 특징이다. 100% 자외선 차단 렌즈를 사용해 기능성까지 고려했다.
한편 코스와 린다 페로우 아이웨어 협업 컬렉션은 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점, 청담점, 한남점, 여의도 IFC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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