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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룩’ 고민 끝

‘장마룩’ 고민 끝 | 1
[사진제공=숄]

전국적으로 장마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비가 오는 날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한 방울 더해줄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장마템을 제안한다.

‘장마룩’ 고민 끝 | 2
[사진제공=숄]

장마철에 가장 신경 써야 할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신발’이다.

매년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름철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레인부츠’가 급부상하고 있다. 빗물에도 발이 젖지 않게 보호해 주는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레인부츠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든다. 특히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 디자인의 레인부츠가 인기다. 비 오는 날 뿐 아니라 맑게 갠 날에도 원피스, 반바지 등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

‘장마룩’ 고민 끝 | 3
[사진제공=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대표 레인 부츠 ‘오브제 레인’은 가볍고 착화감이 편안한 저탄성 리커버리 신발로, 아이더가 전략적으로 개발한 탄성 배율이 적용된 아이카롱 폼이 적용되어 오래 신어도 편안하다. 반발력을 의도적으로 줄이고 충격을 흡수시켜 발에 전해지는 피로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신고 벗기 편한 앵클형이며, 젖은 노면에서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신발 바닥에 러버를 적용했다. 색상은 장원영이 화보에서 착용한 다크 브라운 1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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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빈폴액세서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첼시 레인부츠를 제안했다.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카키, 블랙 컬러로 구성했으며, 발목 부분에는 골 조직의 니트를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하게 했다. 매끄러운 앞 코와 세련된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장마룩’ 고민 끝 | 5
[사진제공=구호]

구호는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무드를 바탕으로 한 첼시 레인부츠를 선보였다. 둥근 형태의 앞 코가 매력적이며, 차분한 블랙 컬러로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하다. 통이 넉넉해 장마철에는 바지를 넣어 입을 수 있어 유용하고, 출시 이후 리오더를 진행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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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숄]

간단한 외출 시에는 물에 젖지 않는 소재의 샌들도 좋다. 발목을 덮지 않는 신발을 선호한다면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이 반영된 샌들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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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숄]

숄은 폭신한 착화감에 가볍고 유연한 EVA 소재를 활용한 샌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플립플랍/투 스트랩/크로그 3가지 디자인과 화이트, 퍼플, 레몬 등 화사한 컬러로 전개해 선택 폭을 넓혔다. 장마철은 물론 물놀이를 할 때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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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빈폴레이디스]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 땐 평소보다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보온을 유지해 주면서도 내리치는 빗방울로부터 보호해 줄 긴 소매의 얇은 아우터가 장마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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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빈폴레이디스]

빈폴레이디스는 비 올 때 입으면 좋을 아우터로 캐주얼한 감성의 사파리 점퍼를 추천했다. 오렌지 컬러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후드 점퍼에 화이트 컬러의 방수 지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후드와 밑단 부분의 스트링을 조절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네이비 컬러에 경쾌한 무드의 레터링 그래픽이 적용된 롱 사파리 점퍼도 내놨다. 두 제품 모두 생활 방수가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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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더]

아이더 에서는 우수한 방수력으로 잦은 비에도 젖을 걱정 없이 편안하게 걸쳐 입기 좋은 ‘레인 밤 경량 자켓’을 내놓았다. 길이감 및 소매가 짧은 ‘레인 밤 경량 숏 자켓’은 어깨와 팔을 구분하는 선을 없앤 라글란 형태로 여유롭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소매와 밑단에 스트링이 내장되어 있어 핏을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포레스트 카키, 샌드 베이지, 라이트 핑크, 블랙 4가지다.

강보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날씨가 변덕스러운 여름에는 반소매 티, 반바지, 원피스 등 짧은 이너 위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가 필수다”라며, “빈폴레이디스만의 캐주얼한 감성을 더한 사파리 점퍼에 세련된 첼시 레인부츠를 함께 스타일링해 감각적인 장마룩을 완성해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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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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