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뽀빠파리’ 국내 론칭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를 단독 직수입 전개한다.
뽀빠파리는 20대 초반에서 후반의 젊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컬러풀, 플레이풀, 펀, 프레시를 키워드로 형형색색의 유니크한 젤리슈즈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헛디딤, 비틀거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잼스(Jams)라 불리는 다양한 리본, 참 장식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해 슈즈에 끼워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슈즈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 라인은 기본 플랫슈즈부터 옥스퍼드, 샌들, 레인부츠 등 다양한 젤리슈즈뿐만 아니라 가방,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까지 선보인다.
유통망은 온라인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오는 4월 1일 강남역 인근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 매장을 오픈한다. 또한 뽀빠파리는 프랑스, 일본, 미국,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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