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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테니스웨어부터 테일러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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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스]

지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2026 보스 오픈(BOSS OPEN)은 세계적인 테니스와 세련된 스타일이 어우러진 무대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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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스]

권위 있는 ATP 250 토너먼트의 타이틀 스폰서인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는 대담한 스타일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테니스 클럽 바이센호프의 유명한 잔디 코트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 정상급 테니스 경기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패션·문화·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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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너먼트는 코트 위의 경기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인상적인 게스트 라인업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보스 브랜드 앰배서더 마테오 베레티니를 비롯해 코리 밀크리스트, 매튜 브룸, 조쉬 휴스톤, 에밀리아 슐레, 톰 비쇼프, 조세핀 숄, 팀 셰커, 올리비아 엘리엇, 티모시 무디아이, 야니스 다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트사이드 좌석과 익스클루시브 보스 VIP 호스피탈리티 공간, 그리고 지역 포도밭에서 열린 프라이빗 디너까지, 참석자들은 대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현장을 살아있는 테니스 문화의 무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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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스]

코트 위에서는 대담한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치열한 결승 끝에 벤 셸턴이 보스 브랜드 앰배서더 테일러 프리츠를 꺾고 2026 보스 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야니크 한프만과 얀-레나르트 슈트루프가 다닐 글린카와 스테파노 사켈라리디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보스 브랜드 앰배서더인 테일러 프리츠는 보스 테니스 캡슐 컬렉션을 착용하고 코트에 올랐다. 그는 벤 셸턴, 알렉산더 부블릭, 이리 레헤치카, 프랜시스 티아포,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 코랑탱 무테, 얀-레나르트 슈트루프, 닉 키리오스 등 강력한 선수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며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타이틀 스폰서 5년 차를 맞은 보스는 이번 보스 오픈을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한층 발전시켰다. 최신 보스 액티브웨어를 통해 코트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다. 현장에 마련된 보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토너먼트 연계 컬렉션과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선보였고, 방문객과 게스트들은 다양한 룩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었다.

고기능성 테니스웨어부터 세련된 테일러링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어우러지며 대회 전반에 자신감 있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은 휴고 보스와 슈투트가르트 및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와의 긴밀한 관계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보스는 테니스, 스타일, 퍼포먼스에 대한 브랜드의 깊은 열정을 바탕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보스 오픈의 하이라이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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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에디터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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