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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조세현 작가 ‘사랑의 사진전’ 후원

유니클로(UNIQLO)가 국내 입양 활성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한 사진전을 후원한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니클로는 최근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사랑의 사진전 – 천사들의 편지, [순수]’의 대구 지역 공식 후원자로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 MBC 갤러리 M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국내에 이미 다수의 팬을 갖고 있는 조세현 사진작가가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입양 문화 캠페인 사진전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후 광주를 거쳐 대구 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진전 첫날인 지난 2일 유니클로 대구 지역 심상범 슈퍼 바이저와 대구 동성로점 김창희 점장이 기부금 5백만 원과 함께 의미 있는 전시에 대한 지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유니클로는 공식 후원사로써 지난 4월 21일부터 대구 유니클로 전 매장에 사진전 포스터를 부착하고 초대권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일반인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유니클로가 국내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크고 작은 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옷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옷의 힘’을 전달하기 위해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로부터 자율적으로 회수된 의류를 모아 매년 3만여 벌의 의류를 25개 지역 난민캠프로 전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보육 시설인 남산원,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 마을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 및 의류 기부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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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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