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14 동덕여자대학교 졸업패션쇼, 기성복과 아트웨어의 만남

‘2014 동덕여자대학교 졸업패션쇼’가 오는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3번째 열리는 패션쇼는 한복, 아방가르드, 여성복, 남성복, 드레스 총 5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에는 프레타포르테(기성복)와 오트쿠튀르(아트웨어)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 가지 파트를 선정, 최소 두 벌 이상 제작해 총 160여벌 의상이 이번 패션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11개의 스테이지로 마련된 무대는 지난해와 달리 유명 패션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역량에 중점을 뒀다.

지도교수에는 동덕여대 디자인대학 김혜경 학장과 정재우 학과장을 비롯해 현직 디자이너자이자 겸임교수인 곽현주, 황재복, 한승수가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이너 장광효(카루소), 정두영(신원), 박춘무(데무박춘무), 이영선(에꼴드마리), 이영희(메종드이영희), 고태용(비욘드클로젯) 및 소희통상 이혜경 대표, LF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보영이 참석한다.

졸업패션쇼는 6월 1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D1홀에서 오후 4시와 8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지난 5월 서울 강남, 명동, 홍대 지역에서 직접 졸업패션쇼를 알리는 길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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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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