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본, 바캉스 겨냥 ‘본 보야지’ 티셔츠 출시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브랜드 본(BON)이 여름 바캉스시즌을 맞아 ‘본 보야지’ 티셔츠를 출시한다.
‘즐거운 여행’을 의미하는 본 보야지(BON VOYAGE) 티셔츠는 깨끗한 푸른 해변의 컬러를 그대로 티셔츠에 옮겨 놓은 듯 블루 계열의 컬러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특히 민트 컬러와 짙은 네이비 블루 계열에 가먼트 다잉 가공 기법을 적용해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컬러 블록과 그래픽 패턴을 가미한 포인트 티셔츠도 선보인다.
우븐과 저지 소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하프 팬츠와 가벼운 샌들을 함께 매치하면 편안한 여름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데님 팬츠와 린넨 재킷을 선택하면 캐주얼한 비즈니스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본 보야지 티셔츠 구매 고객에게는 페이크 양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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