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미니멈, 상반기 매출 130억 달성…하반기 브랜드 볼륨화 총력

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니멈(대표 이경상)이 올 상반기 매출액 130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10억보다 약 18% 상승한 수치다.

미니멈의 이 같은 성과는 한층 강화된 트렌디한 디자인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미니멈은 이번 시즌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대거 선보여 여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브랜드 실 타깃층인 예복 구매 고객 공략을 위해 풍성한 웨딩 프로모션 진행 등 마케팅 활동을 다각도로 펼쳤다.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 것도 상반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니멈은 올해 들어 신세계 마산점을 비롯해 현대 울산점, 중국 우한점, 곤명점 등 국내외 매장 4곳을 잇달아 오픈했다.

미니멈 관계자는 “다양한 디자인과 고품질,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며 “오는 8월 신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 총 6개의 매장 오픈 예정인만큼 브랜드 볼륨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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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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