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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소지섭, 절제된 카리스마 화보로 ‘여심 흔들’

[FS화보] 소지섭, 절제된 카리스마 화보로 ‘여심 흔들’ | 1배우 소지섭이 절제된 카리스마 매력을 발산했다.

시계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의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소지섭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거친 남성미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소지섭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패턴이 가미된 타이를 매치하고, 소매를 롤업하여 스테인레스 시계로 마무리해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소지섭의 포인트를 살린 시계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클라시코 컬렉션’으로 42mm 사이즈의 간결한 원형 케이스에 레트로 풍의 볼록 유리로 제작됐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싱글앨범 ‘18YEARS’를 발표하고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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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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