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게스 언더웨어, F/W시즌 게스걸의 ‘도발적 관능미’ 어필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F/W시즌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게스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와 포토그래퍼 빅터 델토로가 올해의 게스걸 보야나 클스마노비치와 함께 관능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완성했다.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섹시한 포즈로 타인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는 보야나 클스마노비치의 모습은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게스걸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따스한 햇빛에 비친 모델의 구릿빛 피부는 그녀를 더욱 고혹적이고 아름답게 비쳐주고 있다.
올 F/W시즌 사적인 공간의 여성의 섹시함을 어필한 게스 언더웨어의 광고 캠페인에는 시크한 레이스 팬티와 몸의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 주는 푸시업 브라를 보여주고 있다. 또 블랙과 레드 레오파드 프린트 등 마치 컬러팔레트를 보는 듯한 게스 언더웨어의 새로운 트렌드 컬러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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