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버커루, 새 모델에 ‘설현-강하늘’ 기용…섹시미 발산
진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2014 F/W 시즌 새로운 뮤즈로 걸그룹 AOA 설현과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
지난 7월 30일 청담동 스튜디오에서 F/W 광고 화보 촬영을 마친 설현과 강하늘은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보디라인과 높은 집중력으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현재 영화 ‘강남블루스’에서 이민호 동생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 중인 AOA 설현은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못난이 주의보’에서 연기자로도 변신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외모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화보 속 설현은 복근이 살짝 드러난 니트에 타이트한 스키니 진을 매치해 늘씬한 몸매 라인을 과시하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하늘은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선배 ‘이효신’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현재 영화 ‘쎄시봉’ 개봉일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강하늘은 영화 ‘스물(가제)’의 촬영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화보 속에서 강하늘은 선 굵은 보디 셰이프와 찢어진 청바지에 밑단을 롤업해 세련되면서도 버커루 특유의 강한 남성성을 드러냈다.
버커루와 함께한 설현, 강하늘의 2014 F/W 광고컷은 버커루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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