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를 누비는 아이웨어 스타일링

겨울스포츠가 한창인 1월,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으로 향하고 있다. 스키어들은 스키를 즐기는 것 뿐만이 아닌 스키장에서의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

또한 스키장에서는 흰 눈에 의해 자외선의 80∼90%가 반사되어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기가 쉬워 여름보다 더 강한 자외선을 받기 때문에 눈 보호에 선글라스는 필수이다.

이탈리아의 모더니즘한 아이웨어 ‘지보르고노비(G.Borgonov)’는 스키장에서 어울리는 아이웨어 제품을 제안한다. 지보르고노비 화이트 선글라스는 하얀 설원의 스키장에 맞게 화이트 색상으로 매끈하게 다리 라인이 떨어지며 재질은 가벼운 뿔테로 굉장히 가벼워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블랙 앤 화이트 두 가지의 컬러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편 지보르고노비는 이탈리아 고대의 화려한 전통과 유물을 간직하며 현대의 최첨단 패션과 유행을 잘 융합시키고 있는 브랜드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이태리 전통의 클래식함이 함께 베어있어 새로운 감각을 원하는 젊은층에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