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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격적 마케팅으로 매출 상승세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NBA’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이 상승세다.

NBA는 지난 해 8월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전국 매장에서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AK 분당, AK 수원은 지난 11월에 이어 12월까지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안산점, 순천점, 청주점, 광주점 등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매장에서도 8천만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추이를 보이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론칭 첫 시즌을 맞이하여 전면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서,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고객들에게 어필되는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또한 겨울 시즌을 겨냥하여 선보인 주력 아이템도 한몫 했다. 다운 점퍼를 비롯한 시즌 아우터류는 유니크한 NBA 팀 로고 및 마크 디테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면서 매주 꾸준한 판매율을 보였다.

NBA는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매장 프로모션 및 SNS, 홈페이지를 이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에 미국프로농구(NBA) 2011-12 시즌 개막 축하 이벤트인 ‘Celebrating 2011-12 New Season Event’를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NBA 시즌 개막 축하 이벤트는 NBA 페이스북(www.facebook.com/NBAstyle.korea)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미국프로농구와 관련된 상식 퀴즈 4문제 중 정답 개수에 따라 총 65명에게 상품을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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