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데즈컴바인, 해외유명브랜드와 편집숍 오픈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해외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와 손을 잡고 편집숍을 오픈한다.
이번에 입점되는 브랜드는 ‘애브리 맨 잭’, ‘오스뮴 포 맨’, ‘슈페르가’ 3개 브랜드이다.
‘애브리 맨 잭’은 미국 맨즈 헬스 매거진 3년 연속 ‘그루밍 어워드’를 수상했고 ‘오스뮴 포 맨’은 100년 전통의 식물성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슈페르가’는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로서 해외 탑모델인 알렉사 청이 신어 유명해졌다.
코데즈컴바인은 명동점을 시작으로 코스메틱 브랜드는 수지, 청주, 디큐브시티 4개점 그리고 슈페르가는 명동, 홍대, 디큐브시티 3개점에서 지난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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