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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위한 센스 있는 스타일!

고등학교를 졸업한 풋풋한 20살 신입생들의 개강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개강 시즌에 이른 신입생들에게는 대학교 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외모와 패션에도 신경 쓰면서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터닝 포인트의 시점이다. 유행에 민감한 20살 남녀 모두에게 같은 패션이라도 동기들보다 더 센스 있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 포인트는 없을까?

볼드하고 스포티한 시계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새내기로 어필!

스무살을 위한 센스 있는 스타일! | 1익숙했던 교복을 벗고 자신이 매일 스타일링을 하면서 대학교를 다니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남자들에게 있어 캐주얼 룩은 가장 사랑 받는 패션이면서 대학교 남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남성스러우면서 볼드한 시계로 패션 포인트를 준다면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남자보다는 활동적이고 리더쉽이 있는 당찬 신입생의 이미지로 어필 할 수 있다. 다이버 시계에 영감을 받은 듯 한 디자인으로 라이프 워치로서 착용할 수 있도록 가죽 스트랩으로 이루어진 Gc-3 오토매틱(automatic) 시리즈는 기계적인 디자인과 스위스 시계의 정밀함과 정확도를 갖춘 기능성을 겸비한 워치이다.

클래식하면서 여성스러움을 더한 시계로 소녀에서 숙녀로

스무살을 위한 센스 있는 스타일! | 2패션에 대한 관심도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높다. 대학교 새내기 여자라면 더욱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이다. 캐주얼한 룩보다는 여성미를 강조하는 옷들을 찾게 되고 운동화 보다는 각선미와 스타일을 살려주는 하이힐을 더 선호할 것이다.

이렇게 여성미를 살리는 페미닌 룩이나 로맨틱 시크 룩으로 러블리하면서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하였다면, 다이버 시계의 미니버전으로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더한 Gc Mini Chic 시리즈 제품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마무리 한다.

Gc 미니 시크(Mini chic) 시리즈는 골드와 실버의 미러(mirror)로 구성된 다이얼에 싱글 컷 형의 다이아몬드 4개가 새겨져 있고, 그 주위로는 마치 눈송이를 흩뿌려 놓은 듯한 장식으로 디자인되어 더욱 화려함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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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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