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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선글라스 ‘카린 웨스터’, 편집숍 바이박스에 입점

미러 선글라스 ‘카린 웨스터’, 편집숍 바이박스에 입점 | 1

스타비젼(대표 박상진)에서 전개하는 스칸디나비안 핸드메이드 미러 선글라스 카린 웨스터(CARIN WESTER)가 이태원에 위치한 편집숍 바이박스에 입점했다.

카린 웨스터는 북유럽풍의 스트리트적인 요소와 스칸디나비안의 컬러감, 패턴이 결합돼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추구한다. 클래식과 레트로를 기본 디자인으로 하며, 고급 선글라스의 주재료인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품질과 작은 디테일 등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동양인의 얼굴을 고려한 아시안 핏 제작방식은 얼굴에 잘 맞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바이박스(BYBOX)는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및 연예인과 콜라보를 통해 디자이너 제품을 엄선, 박스 하나에 담아 선보이는 셀러브리티 큐레이션 커머스다. 패션 아이템 뿐만 아니라 리빙, 푸드, 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테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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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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