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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 박수진·신수지·차태현과 베이퍼 샷
나이키코리아(대표 근엽피터곽 )가 오늘(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나이키 골프(NIKE GOLF) ‘체인지 위드 베이퍼’ 행사를 개최했다.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 ‘베이퍼(VAPOR)’ 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차태현, 박수진,신수지 등 인기 셀럽들이 참여, 아마추어 골퍼들의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베이퍼 드라이버 시리즈는 볼 에너지를 극대화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최적의 런치 앵글과 탁월한 비거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 골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가 사용하는 ‘베이퍼 프로’, 노승열의 ‘베이퍼 플렉스’, 미셸 위(Michelle Wie)와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사용하는 ‘베이퍼 스피드’ 등 3가지 헤드 타입으로 상급자부터 초보 골퍼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승현, 박수진, 신수지, 안재욱, 이정진, 이종혁, 차태현, 홍은희 등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셀럽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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