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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객패션, 클래식 포멀룩vs세미 캐주얼

새 출발을 의미하는 계절 봄이 오면서 본격적인 결혼식 시즌이 시작됐다. 연이은 결혼식에 남성들도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평생 남는 결혼식 사진에 아무 옷이나 입고 갈 수는 없는 법. 이에 남성들을 위해 격식을 갖추면서도 패션 센스를 뽐낼 하객패션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클랙식한 남성미를 뽐낼 포멀룩 스타일링

Ⓒ 레노마
Ⓒ 레노마

격식을 갖추면서 트렌디한 하객패션을 연출하고 싶은 남성들은 더블 브레스트 수트를 추천한다. 블루 컬러의 레노마(remoma) 더블 브레스트 수트는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은은하게 보이는 체크 패턴 디테일이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해줘 스타일리시한 포멀룩이 완성된다.

좀 더 중후하고 차분한 느낌의 스타일을 원한다면 자카드 수트가 제격이다. 안정감 있는 그레이 컬러의 레노마 수트는 고급스러운 자카드 소재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때 프린트가 들어간 넥타이를 매치하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 시계나 클러치를 함께 착용해 멋스러운 남성미까지 연출 가능하다.

+ 영하고 부드러운 세미 캐주얼 스타일링

Ⓒ 레노마
Ⓒ 레노마

영하고 훈훈한 느낌의 하객패션을 원할 땐 수트보다는 한결 가벼운 세미 캐주얼 룩이 좋다. 네이비와 화이트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레노마 재킷은 부드러우면서도 젠틀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때 이너로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하면 한층 더 캐주얼하고 댄디한 세미 캐주얼룩을 선보일 수 있다.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페이즐리 무늬가 돋보이는 레노마 셔츠는 럭셔리한 느낌을 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같은 계열 톤의 팬츠와 재킷을 선택해 입는다면 유니크한 느낌까지 더한다. 여기에 톤 다운된 컬러의 로퍼를 착용한다면 개성 넘치면서 절제된 하객패션으로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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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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