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가 전속모델 김희선과 함께 한 2015 S/S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선은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패션을 비롯해 여성미를 한층 강조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그녀는 쉬폰 블라우스, 점프수트, 허리 라인을 살린 드레스 등 조이너스의 S/S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아이 엄마인게 무색할 만큼 그녀의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는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라며 “특히 계속되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와 프로다운 자세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고군분투하는 열혈 엄마로 나오는 김희선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492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