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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앤본, 뉴욕 감성을 담은 2016 프리스프링 컬렉션 공개

럭셔리 브랜드 랙앤본이 2016 프리스프링(Pre-Spring)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다.뉴욕의 절제미와 영국 헤리티지 감성을 결합해 끊임없이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랙앤본(rag&bone)이 어반 미니멀리즘(urban minimalism) 콘셉트로 우아한 니트류와 스테이트먼트 코트 그리고 핀 스트라이프 슈트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다.랙앤본 2016 프리스프링 여성 컬렉션에서 주목할 점은 영국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리버티 오브 런던(Liberty of London)과 협업을 했다는 점이다.랙앤본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다양한 프린트와 패턴들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리버티 오브 런던의 기록보관소에서 1930년~1940년 대의 두 종류의 엉겅퀴와 카네이션 프린트 디자인을 발췌해 8가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모노크롬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비율과 배치를 달리해 전통적인 프린트 디자인을 과장된 그래픽 스타일로 표현하며 강렬하고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이번 프리스프링 여성 컬렉션은 편안한 이브닝룩에 남성복에서 영감을 얻은 아우터를 매치 시킴으로써 브랜드가 추구하는 하드-소프트한 특유의 시그니처를 담아냈다.또한 네이비와 블랙 컬러로 이루어진 양면 오버코트를 비롯해 레드 컬러의 가공 처리가 되지 않은 울, 그레이 헤링본, 알파카 코트와 같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거친 아우터 웨어를 선보였다.니트웨어에서는 브러시 처리된 울과 캐시미어, 알파카, 모헤어, 고운 메리노 양모로 이뤄진 다수의 드레스와 스웨터, 카디건, 튜닉의 니트웨어 라인을 공개했다.컬러 팔레트의 경우 낮은 톤의 그레이, 블랙,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담백한 도시 느낌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네이비블루, 오트 톤, 강렬한 레드를 더해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가죽과 스웨이드로 제작된 새로운 애스턴 미니 크로스보디(Aston Mini Crossbody)와 토트, 위켄드 실루엣의 노마드(Nomad) 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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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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