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니,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터마이징 ‘에코백’ 제안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AY)가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을 제안한다.
오야니는 뚜렷한 삶과 철학을 지닌 현대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어반’과 ‘에스닉’이라는 각기 다른 두 가지 코드를 뉴욕의 도시 감성으로 풀어낸다. 오야니는 브랜드 특유의 화려한 컬러와 독창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외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오야니는 자신만의 개성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여성들을 위해 독특한 와펜 ‘에코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에코백은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10가지 종류의 와펜을 원하는 위치에 부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야니 에코백은 내추럴함이 베여있는 면 소재의 튼튼한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됐다. 디자인의 경우 전∙후면에 오야니의 심벌이 가미돼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과 상단 잠금장치, 내부 수납 포켓 등을 더해 기능적인 측면을 강화했다.오야니 와펜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로고 심벌을 비롯해 뉴욕의 어반 스트리트 감성을 전하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와펜 뒷면에 본드가 붙어있어 다림질만으로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며, 가격은 와펜 1개당 4,000원, 에코백 39,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오야니 에코백과 와펜은 코엑스 도심공항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7월 중 오픈 예정인 신세계 강남점과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외 오야니 제품은 GS 샵,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현대 H몰, CJ 오쇼핑, 신세계몰, AK 몰, 핏플랍 세이브힐즈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