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2015 F/W 컬렉션 상품 ‘출고’
신원(회장 박성철)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제품들을 매장에 출고한다고 12일 밝혔다.
반하트 디 알바자 2015 F/W 컬렉션은 이탈리아 신구상회화 화가인 발레리오 아다미(Valerio Adami)의 화풍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선과 강렬한 색채를 담은 ‘발레리오의 이탈리안 트위스트’를 테마로 이탈리아 감성이 돋보이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진수를 선보여 패션 피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하트 디 알바자 2015 F/W 컬렉션 제품들을 통해 클래식, 우아함,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남성복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 2015 F/W 컬렉션 제품들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잠실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목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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