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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내가 진짜 원하는 구두, 왓아이원트

왓아이원트 오경희 디자이너
왓아이원트 오경희 디자이너

2009년 어느 멋진 여름 날. 한 카페에서 열린 오경희 디자이너의 <구두가 활짝 피었습니다> 아트 전시를 시작으로 슈즈 브랜드 ‘왓아이원트(WHAT I WANT)’의 여정이 시작된다.

왓아이원트는 앤티크한 요소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행복함을 선사하는 하나의 매개체다. 또한 “We View Fashion as a Form of Art”를 테마로 구두를 단순히 ‘신는 것’에서 벗어나, 예술적 감성으로 바라보고 하나의 조형물로서 표현하고자 노력한다.[브랜드 스토리] 내가 진짜 원하는 구두, 왓아이원트 | 1
다채로운 컬러감, 화려한 디테일, 우수한 퀄리티 그리고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브랜드 로고는 왓아이원트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구두를 바라보는 차별화된 시각, 미술에 대한 풍부한 이해,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욕구를 통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 ‘WHAT I WANT’를 창조하고 발견하는 것이다.
[브랜드 스토리] 내가 진짜 원하는 구두, 왓아이원트 | 2
셀러브리티 발 끝에서 화려하게 반짝이는 구두. 김태희, 김희선, 이나영, 수지, 박한별, 강민경, 유인나 등 최고의 미녀 스타들은 왓아이원트의 길고 긴 여행에 동참했다.

평범한 드레스를 입어도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여자로 기억되는 곳, 왓아이원트. 현대판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깨지지 않는 소중한 유리구두로서 운명 같은 만남을 선사한다.

# About WHAT I WANT[브랜드 스토리] 내가 진짜 원하는 구두, 왓아이원트 | 3WHAT I WANT는 “We View Fashion as a Form of Art”를 테마로 구두를 단순히 ‘신는 것’에서 벗어나, 예술적 감성으로 바라보고 하나의 조형물로서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어느 멋진 날,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특별한 사랑이 다가올 것 같은 행복함. 추억과 같은, 운명 같은 만남을 연결해주는 큐피트. 바로 ‘WHAT I WANT’다.

# Brand Concept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WHAT I WANT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창조해 클래식(Classic), 스포티즘(Sportism), 유니크(Unique), 엔틱(Antic), 화려함(Fancy) 등 예술적 감각을 구두에 담아낸다.

# Brand Target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20대부터 클래식한 세련미를 갖춘 40대까지, 구두를 사랑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행복함을 선사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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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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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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