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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전 세계 난민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1,000만 벌의 도움’ 출범

전 세계 난민들이 세계 2차 대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 약 595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유니클로가 난민들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소비자들로부터 기부를 받은 의류 1,000만 벌 지원을 목표로 하는 ‘1,000만 벌의 도움’을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이 기본생활의 필수 요소인 의류를 지원하고 나아가 난민 구호 및 지원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유니클로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난민들은 소비자들이 기부한 의류 1,000만 벌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1,000만 벌의 도움’ 캠페인은 유니클로의 전 세계 17개 진출국에서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한국의 경우 전국 159개 매장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한국 유니클로는 별도로 약 4만 벌의 ‘히트텍(HEATTECH)’도 전달할 뜻을 밝혔다. 수거된 의류는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전 세계 난민 캠프로 운송하게 된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더 이상 입지 않는 고객들의 옷이 모여 전 세계 난민들에게는 크나큰 삶의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다”라며 “옷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옷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부디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2005년부터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전 상품 리사이클 활동(All-Product Recycling Initiative)’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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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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