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아가 지난달 31일 해외 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민아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블랙 컬러의 무스탕과 한 뼘 길이의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블랙 미니백으로 마무리해 스타일 지수를 배가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원래 이렇게 시크했어?”, “무스탕 패션 탐난다”, “사랑스럽고 여성미 넘치는 민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가 착용한 무스탕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BENETTON)의 2015 F/W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100% 양가죽을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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