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스타들이 집중한 겨울 패딩 스타일링은?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아우터 스타일링이 화제다.
이탈리아 아우터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가 지난달 29일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2015-16 F/W 시즌 프레젠테이션에 김효진, 이선균, 이제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배우 김효진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패딩 점퍼와 화이트 컬러의 니트,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도시적인 감성을 어필했다. 모델 강승현은 블랙 레더 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고, 다크 그레이 컬러의 아우터로 마무리해 감각적인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또한 배우 이선균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팬츠를 착용하고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의 아우터를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어필했다.이제훈의 경우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 컬러 블로킹과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아우터로 개성 넘치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파라점퍼스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와 모델들은 파라점퍼스의 신제품을 활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점퍼스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과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비이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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