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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올랑드, 서울 단독 부티크 ‘하우스 오브 디올’ 방문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Francois Hollande, 이하 올랑드)가 지난 3일 저녁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서울 단독 부티크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을 방문했다.올랑드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 간의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지난 2000년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이후 무려 15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국빈 방한이다. 특히 올랑드 대통령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문화를 선도하는 크리스찬 디올의 서울 단독 부티크인 ‘하우스 오브 디올’을 찾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올랑드 대통령이 방문한 ‘하우스 오브 디올’은 파리의 상징과 한국의 트렌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청담의 명소로 총 6층으로 이뤄진 매장이다. 눈에 띄는 곡선 현태의 하얀 외관은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찬 드포잠박(Christian de Portzamparc)이 제작했으며, 매장 내부는 세계적인 명성의 건축가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완성했다. 각 층에는 여성복 및 남성복과 슈즈, 액세서리, 주얼리, 타임피스는 물론 VIP 라운지, 갤러리,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가 운영하는 카페 디올이 있다.

크리스찬 디올 관계자는 “이날 올랑드 대통령은 크리스찬 디올의 제품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품들을 감상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또한 그는 한-불 양국 간 문화와 패션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찬 디올의 서울 단독 부티크 ‘하우스 오브 서울’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오픈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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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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