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여성스러운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가 김희선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선은 20대보다 더 어려 보이는 최강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쇼트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도회적인 감성을 어필했다. 여기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레더 부츠로 마무리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한 그녀는 그러데이션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니트 원피스와 레드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을 연출했다.또 다른 화보 속 김희선은 블랙 컬러의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그레이 컬러의 코트로 세련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어깨 위로 살짝 내려오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퍼가 더해져 감각적인 겨울 패션이 완성됐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 김희선은 아이의 엄마인 것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여성스러운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라며 “특히 그녀는 퍼 아이템과 코트,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두 다른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이너스와 김희선이 함께 한 겨울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4
▲ 김희선 화보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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