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페토 2016 S/S 컬렉션, 봄을 닮은 파스텔컬러 아이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가 화사한 봄을 알리는 파스텔컬러로 구성된 2016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 시즌 레페토는 사랑스러운 컬러를 통해 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표현한다. 이번 시즌에는 고급스러운 컬러를 활용해 봄을 기다리는 여성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저격한다.이번 컬렉션은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 것 같은 파스텔컬러가 적용돼 감각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레페토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산드리옹, 까뮤, 마이클 등에 적용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레페토 관계자는 “레페토의 아이템은 베이직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특히 발의 균형에 맞춘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며 “또한 레페토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서운 추위에 봄 상품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곧 다가올 화사한 봄을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한다면 보다 빠르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레페토의 2016 S/S 컬렉션은 전국 레페토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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