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는 새로운 모델 김희선과 함께한 21FW 광고컷을 공개하며 소식을 전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활동성 두가지를 모두 보여주는 브랜드 페트레이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김희선의 만남이 성사 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브랜드 관계자는 “김희선의 모습 또한 고급스러움과 밝고 긍정적인 두가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21FW 비주얼 컷은 LUCE & OMBRA (빛과 그림자)를 컨셉으로 블랙과 화이트, 고급스러움과 밝은 느낌의 대비를 준다. 그 중에서도 페트레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풍성한 퍼 디테일의 다운 ‘타칸’을 입은 김희선은 그윽한 눈빛을 통해 그녀만의 우아함을 발산, 고급스러움을 완벽히 표현하며 브랜드 모델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21FW 페트레이 X 김희선 컬렉션은 9월부터 다양한 스타일 제품으로 공개되며, 페트레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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