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글로벌 패션 아이콘 제니 하루
2021년의 끝자락,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 그리고 캘빈클라인의 아시아인 최초 뉴욕 빌보드 장식의 역사를 기록한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만났다. 지난 7일 공개된 데이즈드 홀리데이 스페셜 발간호에서 제니는 8개의 커버를 환상적인 비주얼로 장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제니와 캘빈클라인의 짜릿한 조우는 스페셜 화보 공개 직후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이번 화보의 테마는 ‘Knockin’ on Jennie’s door’, 제니의 공간에 ‘우리’가 초대받아 그녀의 세계를 탐험하는 형식이다. 여러 개의 문이 있고 문을 하나씩 열어 보면 제니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늘 매력적인 눈매로 관중을 압도하는 제니는 카메라 렌즈를 빌려 ‘우리’를 초대하고, 그 순간 속에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로 완성된 완벽한 제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또 이번 화보는 이전 화보와는 다른 분위기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끊임없이 새롭고 다양한 매력의 제니의 모습을 과감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 셋업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던 코튼(Modern Cotton)을 매치한 그녀의 모습은 클래식한 캘빈클라인의 지난 광고 캠페인을 가장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한편 관능적이고 엣지있는 패션아이콘 제니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신제품은 전국의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 캘빈클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