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이태리 수입 액세서리 라인 강화

우성I&C (대표 이장훈, 이종우)에서 전개하는 예작(YEZAC)이 2012년 SS 시즌 수입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한다.

기존의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전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예작은 수입 액세서리를 추가하여 타 브랜드와의 제품의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이태리 색감을 그대로 표현한 최고급 품질의 실크 브랜드인 페페(FeFe)와 다양한 소재와 스포티한 컬러, 유니크 한 디자인으로 이미 젊은 층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스테파노 코르시니(Stefano corsini)를 선보이며, 이태리 특유의 우아함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하여 독특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특히 행거 치프로도 사용이 가능한 핸드폰 케이스와 초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벨트는 탁월한 착용감과 색다른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며, 유니크 한 디자인의 볼케이스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벨트, 보우 타이, 행거 치프 등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30, 40대뿐만 아니라 2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며 주요 5개 매장(롯데 본점, 롯데 잠실, 현대 무역 ,신세계 경기, 신세계 충청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통 있는 셔츠 브랜드로서 업계 최고의 디자인과 안정된 품질을 인정 받아 온 예작은 수입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로 예작 고유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며,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