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이씨비, 뉴욕 디지털 패션쇼 선다

일본 직수입 여성복 브랜드 ‘아이씨비(ICB)’가 뉴욕에서 2012년 F/W ICB 디지털 패션쇼로 선보인다.

아이씨비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뉴욕 신진디자이너 ‘프라발구룽(Prabal Gurung)’이 참여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프라발구룽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 출신의 재원으로 Bill Blass의 디자인 디렉터로 영입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패션쇼는 매체 관계자들과 바이어만이 출입이 가능하며, 일반인들은 개인용 PC 및 휴대기기를 통해서(www.digitalfashionshows.com) 패션쇼를 감상 할 수 있다. 패션쇼는 15일 공개되된다.

또 각각의 룩으로 소재 정보와 모든 디자인의 전후면은 물론 액세서리의 디테일도 볼 수 있다. 디자이너의 경력이나 디자인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과 헤어와 메이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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