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우림FMG, 주얼리 셀렉트숍 ‘쥼(JEUM)’ 론칭
우림FMG(대표 김윤호)가 주얼리 셀렉트숍 쥼(JEUM)을 신규 론칭한다.
쥼은 감성적인 ‘주얼리(Jewelry)’와 기품 있는 ‘뮤지엄(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집 매장이다.
전개 상품은 럭셔리 브랜드 ‘아이그너’, ‘에스까다’를 비롯해 페미닌 앤티크 브랜드 ‘로즈몽’, 위트 있는 프랑스 주얼리 ‘뚜아후아’, 영국 키즈 주얼리 ‘디 포 다이아몬드’ 등을 선보인다.
우림FMG 관계자는 “폭넓은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쥼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주얼리 숍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쥼의 첫 매장은 오는 26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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