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스포츠, 전세계 최초 ‘아이웨어’ 론칭
아이웨어 전문 기업 세원아이티씨(대표 정재진)가 지난 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전세계 최초로 ‘제냐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을 국내에 정식 론칭하는 기념 행사를 열었다.
‘제냐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어울리는 고기능성의 기술적인 디테일이 집약된 아이웨어 라인들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와 활동적인 데일리 룩을 위하여 클래식하고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는 ‘어반’의 두 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제냐스포츠의 특징인 혁신, 편안함, 역동성을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에도 모두 반영해 다이나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맞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착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고 멋지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디자인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그중 SZ3647G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위해 최상의 기술적인 특징을 반영한 스포티한 모델이다. 매우 가벼우며 플라스틱 알갱이를 녹여서 완벽한 곡선의 프레임으로 만들었다. CR39 폴라로이드 렌즈를 사용하여 빛의 반사를 차단해주며 깨끗함을 제공한다. 또한 코 패트와 고무를 장착하여 액티브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이번 론칭 기념 파티는 도심 속 리조트 무드의 느낌을 살리는 오픈 하우스로 형태로 마련하여 댄스 퍼포먼스 및 유명 셀럽들의 포토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손담비, 안선영, 최여진, 차유람, 추성훈, 김재원, 정겨운, 최정윤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