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시원한 내 남자’ 시리즈 인기

스타일 셔츠 브랜드 예작(대표 김인규)이 선보이는 ‘시원한 내 남자’ 시리즈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원한 내 남자’ 시리즈는 여름철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긴 소매 셔츠와 반 소매 셔츠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소재와 패턴, 컬러 등을 활용하여 캐주얼한 셔츠 30여 종을 선보이며 출시 5일만에 3000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예작의 ‘시원한 내 남자’ 시리즈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색상에 옥스퍼드, 데님, 도트 프린트 등이 가미되어 세련된 멋을 부각시켰다. 또한 화려한 패턴과 고급스럽고 심플한 멋의 솔리드 셔츠 등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셔츠 세트 구성과 특별 할인하여 착한 가격에 제공한 것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한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향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구상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예작의 ‘시원한 내 남자’ 시리즈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예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