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장미셸카자바, 페미닌한 컬러 샌들 ‘타라사’ 출시
프랑스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장 미셸 카자바가 애시드 컬러 배색 샌들 ‘타라사’를 출시한다.
‘타라사’는 강렬한 애시드 컬러와 선명하고 비비드한 메탈릭 소재가 조화롭게 매치된 스트랩 통 샌들이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코랄과 민트컬러의 배합, 펑키한 네온 핑크와 블루 컬러의 배합 등 두 가지 서로 다른 컬러 조합으로 각기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플랫 샌들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과 페미닌한 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멋을 자랑한다.
강렬한 컬러의 스트랩이 돋보이는 배색 플랫 샌들 ‘타라사’는 에비뉴엘 힐앤토트와 롯데 센텀 힐앤토트를 비롯한 주요 편집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장 미셸 카자바는 바니스 뉴욕, 니만 마커스, 블루밍 데일 등 럭셔리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편집매장과 주요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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