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새로운 시즌, 다양한 ‘신상 소식’

본격적인 FW 시즌 신상품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 최근 출시된 백, 스니커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모아 이번 시즌 핫한 ‘신상’들을 살펴보자.

# ‘핫’한 신상 백 & 슈즈

<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맥퀸이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톨 스토리 백’을 론칭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시그니처 라인인 ‘스토리 백’의 스타일을 새 시즌 룩으로 풀어낸 ‘톨 스토리 백’은 하우스 최초로 브랜드 인장이 장식된 가죽 태그를 적용했으며, 주얼리에서 영감받은 메탈 핸들은 자연스럽게 휘어진 곡선 형태로 재해석됐다. 핸들을 접어 내리면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새로운 ‘톨 스토리 백’은 퀼팅 소재, 크로커 스탬프 블랙 버전, RTW 컬렉션에서 착안한 핸드메이드 패치워크 버전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골든구스>

골든구스는 다음 세대에도 물려줄 수 있는 타임리스 스니커즈 ‘대드-스타’를 출시했다. 90년대 스니커즈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대드-스타’는 부모님 옷장 깊숙한 곳에서 발견할 법한 빈티지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텍스처를 믹스한 유니크한 어퍼와 컬러풀한 디테일, 텅 부분에 노출된 폼 등이 어우러져 올드스쿨 무드를 물씬 풍긴다. 여기에 과감한 디스트레스드 효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스타 로고, 창립자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노랗게 바래진 미드솔은 골든구스의 장정신과 노하우를 드러낸다.

골든구스의 새로운 ‘대드-스타’는 10월 29일부터 일부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특별한 NEW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

스튜디오 톰보이가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과 협업해 한정판 ‘스튜디오 톰보이 호텔 에디션’을 선보였다. 먼 곳으로의 여행 대신 가까운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여행용 캐리어와 여행용 파우치,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어 여행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프랑스 예술가 티보 에렘의 <스튜디오 톰보이 호텔> 작품이 프린트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동시에 트립웨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와도 손을 잡은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에디션에 로우로우의 메가 히트 아이템인 알 트렁크를 미니 사이즈로 제작해 추가했다. 스튜디오 톰보이만을 위해 재탄생된 이 트렁크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여행용 뷰티 트렁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H&M>

H&M은 영국 브랜드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와 함께했다. 영국 디자이너이자 모델 수지 케이브가 탄생시킨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는 세심한 디테일 장식과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의 대담하면서도 관능적인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블랙 컬러를 활용해 고혹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스 미니 드레스와 리본 장식의 벨벳 드레스, 로맨틱한 실버 컬러의 케이프 등으로 구성했으며, 모두 리사이클 나일론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완성했다. 한국에서는 신사 가로수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등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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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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