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리즈제로, 패션에 기술을 더하다

헤어관리모자 ‘제로티’에 이어 살균가방 EMS 레깅스 출시

웨어러블 헤드웨어 전문 기업인 시리즈제로(대표 오태경)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시리즈제로에서 지난해 개발한 LED 헤어관리모자 ‘제로티’에 이어 O3 살균가방 ‘그레이 하우스’와 EMS(Electronic Muscle Stimulation) 방식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EMS 레깅스 두 제품을 내놓았다.

현재 두 제품은 해외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와 와디즈에서 판매 중이다.

그레이하우스’ 살균가방은 O3발생기가 내장되어 있어 냄새 원인균을 제거하여 탈취, 살균에 탁월하다. 특히 전방향 분자 살균 방식으로 의류와 같은 섬유 제품까지 살균이 가능해 운동 후 땀에 젖은 의류, 신발 등 탈취에 최적화 됐다.

최근 운동후 운동복에서 세균이 증식이 걱정된다면 ‘그레이하우스’에 넣어 놓기만해도 살균이 가능하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그레이하우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제품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태경 대표는 “살균원리는 냄새의 원인부터 제거하는 소취 방식이다”며 “의류나 신발 등 가방에 넣어두면 냄새를 순간적으로 덮어버리는 방식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균을 제거해 효과적인 탈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가방 내 오존발생기를 통해 세균의 세포막 구조를 파괴해 살균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MS 레깅스‘는 전기자극을 이용해 근육 수축을 일으켜 운동의 효율을 높여주는 EMS(전기근육자극) 디바이스가 부착되어 있어 일상복으로 입기만 해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 사태로 늘어난 홈트(홈+트레이닝)족, 집콕족에는 운동 시간은 짧되 효과는 탁월한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리즈제로는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애슬레저 브랜드 중심으로 OEM(주문자위탁생산) 생산을 통해 B2B 비즈니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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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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