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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 출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거친 노동 환경 속에서의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Women’s Industrial Hemp Workwear)’를 출시한다.

파타고니아는 2017년부터 매년 새로운 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농부와 건축업자, 목축업자, 환경운동 활동가 등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왔다. 거친 환경 속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해 작업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용감과 튼튼한 내구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인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는 디자인부터 소재 개발, 최종 테스트까지 여성들이 참여하면서 여성의 신체와 움직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안됐다. 파타고니아는 이를 통해 여성 노동자들이 자유로운 활동과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작업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도록 돕고자 한다.

주원단인 산업용 헴프(마 섬유)는 이러한 파타고니아의 노력을 보여주는 천연 원단이다. 헴프는 자연적으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지구 상에 존재하는 천연 섬유들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내구성이 우수하다. 작물 재배에 필요한 물을 대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불필요한 작업을 하지 않으며,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 재배가 가능하고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어 환경을 복원시키는 효과가 있어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급부상 중이다.

신제품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는 오버롤즈, 티셔츠,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었으며, 전 제품 모두 생산 노동자들의 생활과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TM)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대표 제품인 ‘우먼즈 올 시즌즈 헴프 캔버스 빕 오버롤즈 – 숏(W’s All Seasons Hemp Canvas Bib Overalls – Short)’은 헴프는 물론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목화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가볍지만 튼튼한 오버롤즈 스타일로, 움직임이 편하고 통기성이 좋아 따뜻한 날씨에 작업할 때 입기 좋다. 슬라이더 버클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신체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뒷 주머니는 깊이가 깊어 크기가 큰 장비라도 수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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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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