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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테크 직군 공개 채용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은 테크 직군의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직진지원’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직진지원 채용 분야는 ‘유저플랫폼부문 테크’이다.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위한 플랫폼 설계 및 구현을 담당하는 ‘유저플랫폼’ 부문 내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유저플랫폼 백엔드 개발자, ▲U&M 백엔드 개발자, ▲리뷰시스템 백엔드 개발자, ▲유저플랫폼 프론트엔드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직군의 인재를 모집한다.

직진지원은 빠르고 간단한 프로세스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등 추가적인 서류 없이 설문지 작성만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모든 인터뷰 결과 최대 48시간 이내 안내, 면접에서 받고 싶은 질문 작성 등 간편하고 이색적인 채용 이벤트를 통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지원은 30일까지 카카오스타일 채용 사이트 내 ‘직진지원’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글 설문지에 이름, 연락처, 경력, 지원 포지션별 질문 등의 기본 정보 및 주요 경력 사항만 기재하면 된다. 서류 합격 시 1차 실무진 인터뷰, 2차 경영진 인터뷰를 진행하며, 포지션에 따라 온라인 과제 등이 추가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하이브리드 2.0 ▲유연근무제 ▲시간제휴가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주택자금 대출 이자 및 월세 지원 ▲점심 식대 및 간식 제공 등 구성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이유진 채용 담당자는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통해 국내외 커머스 업계를 선도하고자 하는 카카오스타일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인재를 확보하고자 채용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대용량 트래픽, 해외 서비스 개발 등 폭 넓은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스타일은 지난해 7월 카카오커머스에서 인적 분할된 스타일사업부문과 크로키닷컴이 합병해 새롭게 출범했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패션바이카카오’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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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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