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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구조적 느낌 ‘호피 스타일링’ 눈길
가수 겸 연기자로 변신한 박지윤의 과감한 호피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8회분에서는 장근석(독고마테 역)의 네 번째 여자 박지윤(묘미 역)과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극 중 박지윤은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여배우로 이날 레오파드 의상에 구조적인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재킷을 입어 독특하면서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플럼 컬러의 미니 숄더백을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골드 컬러의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숄더백은 뉴욕을 대표하는 차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레베카밍코프’의 ‘5ZIP’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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