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간절기 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여성복 브랜드 듀엘에서는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각각 18만원대, 24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로엠의 스커트와 원피스는 각각 4만원대,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쉬즈미스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5만원대, 트렌치코트를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남성복 브랜드에서는 재킷과 카디건 등 인기상품을 준비했다. 지오지아 더블재킷 16만원대, 코모도스퀘어 트렌치코트 22만원대, 지이크 니트 9만원대, 바쏘 옴므 카디건 1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캐주얼브랜드에서도 봄 간절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캘빈클라인은 셔츠를 4만원대에, 테이트는 카디건과 야상을 각각 4만원대, 12만원대부터 준비했다. 또 FRJ JEANS 바람막이 재킷과 7부셔츠는 각각 5만원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외 오는 5일부터는 스포츠 브랜드 타임세일을 통해 아식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80% 할인된 2만원대에 100벌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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