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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공항패션] 박수진, 블랙 깔맞춤으로 도도한 매력 발산
배우 박수진의 도도한 블랙 공항패션이 화제다.
박수진은 일본 오키나와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수진은 블랙 아이템을 활용해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라이더 재킷과 숏팬츠 그리고 선글라스와 굽이 낮은 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블랙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가녀린 몸매에 눈에 띄는 큼지막한 가방은 그녀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홀리 백팩’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보디 셰이프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고급 코튼 소재로 제작됐으며 탈부착 스트랩이 있어 2가지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레드, 와인, 웜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박수진의 공항 패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수진 새벽에도 눈부신 자태!”, “박수진이야말로 진정한 공항패션 종결자”, “나도 박수진따라 오키나와 가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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